작년 봄 쯤.

 

아 다이렉트X 해봐야지! 하고 과감하게 잡았던 DX11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이해를 못하고 말아먹고, 결국 학원을 갔더랬다.

 

과거의 처참한 흔적들

 

학원에서 배운건 DX9를 기반으로 한 작업이었지만, 이번에 DX11을 쓸 일이 생길것 같아서 미리 학습차 샘플 프로젝트를 좀 해볼까 한다.

 

이제는 단순히 학습용이 아니라 생존용으로 배워야 하게 생겼으니...

 

 

 

 

목표는 DX11 기반으로 다이나믹 매쉬 띄워서 움직이기 까지.

 

기간은 2주.

 

 

 

 

일단 구조가 바뀌니까 알아보는것부터 문제다

일단은 진입점부터 찾아나서기로 했다.

 

어디가 시작인지 파악이 안되어서 디스어셈블러까지 돌려본 결과 app.cpp에 있는 저 main 함수가 진입점인걸 확인.

 

진입점에서 D3DAppSoruce 타입의 새 항목을 만들고 -> 그것을 코어 어플리케이션의 Run에 삽입해서 돌리는? 구조인거 같은데,

실행순서는 위 이미지에서 탑->다운 으로 이루어지는 모양인듯 하다.

(main -> D3DAppSource 생성자 -> CreateView -> App 생성자 -> App.Init)

 

 

굳이 디스어셈블리를 썼어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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