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와. 로켓곰군입니다.

 

 

일기라는걸 제대로 써본지 대충 10여년이 지나서 드디어 새롭게 일기라고 볼 수 있는 회고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과거에 대해 너무 회피성으로 대응해왔던것도 있고 당연히 그게 안좋은거인건 잘 알고 문제에 직접 직면해야 현재 문제를 좀 이겨낼 수 있을거같아 좀 싸질러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


24년 4월 전까지 있었던 일

 

1. 직장 생활

1) 4월 전까지 있었던 일

알만한 지인들은 알고 있었겠지만, 첫 회사로 P사에 들어갔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생각보다 일찍 나오게 되고, 한 4개월쯤... 방황하다 운좋게도 불러준 회사에서 언리얼을 배우면서 약 2년정도 있었다.

비공개 온라인 프로젝트에서 배우고 털려가면서 열심히 일을 해 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했... 으나...

 

2) 4월

정확히는 3월 중순, 팀 리더의 호출이 있었다.

간단히 요약하면,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팀이 정리될것이라는 통보......

 

저는 그만 기절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에게도 언젠간 올 상황이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지!

 

원래는 3월 되자마자 나가게 될 상황이었다고 했으나, 적당히 협상을 통해 4월 말까지 전부 채우는것으로 하고, 남은 휴가를 소비하고 5월 되자마자 퇴사하는것으로 확정.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회사측에서 딱히 억지 부리지 않고, 오히려 굉장히 잘 마무리지어주셔서 퇴직금 + 실업급여까지 전부 받고 나오게 되었다.

물론 얼마 없던 퇴직금은 죄다 카드값으로 나가버렸지만

 

3) 5월 직후

실업급여는 다행스럽게도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로 받게 되어서, 11월까지의 유예기간이 생기긴 했다.

그때까지는 굶지는 않을 수 있다는것.....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금방 이직에 성공할 줄 알았다...

왜냐, 놀면서 일한것도 아니고 준비를 나름 한거라고 생각해서 "아 이정도면 금방 가겠지?" 했으나

 

내가 간과하던 세가지 문제가 있었다.

 

1. 내가 퇴사하던 시점은 공고가 적게 나오는 시즌.
보통 3, 9월쯤이 공고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3월 = 연협에 불만을 가진 경력 이직이 다수, 9월 = 공채 다수) 하필 3월 공고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나오다 보니...

넣을 수 있는 공고 자체가 정말 희박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현황은 비슷하지만..

 

 

대충 설명을 하자면...

클라이언트 전체 -> 언리얼 프로그래머 한정

 

애초에 공고 자체도 적고, 언리얼 프로그래머로 줄이면 거의 20% 이하로 떨어진다.

 

저기에 대체로 경력직, TA 등으로 필터링이 걸리면.......

 

공고가 없잖아!!!

 

그래서 한달에 끽해야 10개 쓰면 많이 쓰는...? 그런 수준이었다.

 

2. 자리가 있다고 불러주긴 할까?

언제나 하는 소리. 서류를 막 돌리더라도 면접에 불러주는건 커녕 합/불합 통보라도 주는데가 많지가 않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력서랑 경력기술서를 최대한 다듬어가다보니 서류 합격률이 늘........ 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3. 님 그래서 준비는 끝남?

이게 제일 중요했는데, 현재 와서 생긴 결론 = 아직 준비가 덜됐다.

1리단님...

 

아직 너무 헛점이 많다. 생각을 안하고 작업해온것도 아니긴 한데... 깊은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던게 티가 나는건지, 자꾸 미끄러지고 있다.


좀 제대로 준비를 할 필요가 있어보임.

 

 

 

4) 그 이후...?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면접 자체는 몇번 잡혔었다.

거기다, 이름만 부르면 다 아는 대기업도 포함되어있었고, 대기업 계열사 및 관련 업체들 몇군데를 포함해서 꽤 많은 면접이 잡혔었다.

면접 5곳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대충 눈치챘겠지만...

다 떨어졌다! (하나는 좀 다른 상황이 있긴 했는데, 따로 항목을 팔 수준이라 그냥 다 떨어졌다고 치자)

 

심지어 저 면접 5번중에 "아쉽네..." 하고 끝낸 면접이 단 한번, 나머지는 전부 "왜 이렇게 못봤지" 싶은 면접들 뿐이었다.

 

그러게 진작 잘하지

심지어 K사같은 경우에는... 면접 전 테스트에 나온 문제를 면접때 물어봤는데, 이걸 제대로 복기안한채로 들어가면서 생긴 대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솔직히 그거만 아니었어도 가능성이 있었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결국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 아닐까 싶은 생각.

 

그때 나온 문제가 바로 이 문제다.

https://locketgoma.tistory.com/77

 

단방향 링크드 리스트 뒤집기 (C/C++)

최근에 다들 이름만 들어도 알 회사에 면접을 볼 일이 있었다.그 전, 입사 테스트로 단방향 링크드 리스트 뒤집기라는 과제를 받았었는데, 손으로 짜려다가 머리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locketgoma.tistory.com

 

 

 

아무튼, 스스로를 좀 돌아보면 "이게 맞니 곰청아..." 하고 스스로를 질책할 수 밖에 없었다...

제정신이세요? 취업 안해요?

 

 

 


2. 운동

1) 시즌 N번째 다이어트

회사를 쉬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다이어틀 하고자 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헬스장을 나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좀 자주는 안가고 있지만 (그래도 일주일 2~3번은 꼭 간다) 일단은 운동 하는 습관을 잡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2) 그래서 빠지고는 있으신가요?

근데 문제가 하나 있다. 운동을... 안하는건... 아닌거 같고... 식단도.. 조절을 하는 거 같긴... 한데

안빠진다?

왜죠?

 

인바디를 한달마다 재고 있는데, 인바디 수치상으로는 개선이 되고 있긴 하지만 (인바디 점수가 7점 올랐다)

전체적은 체중 숫자 자체는 변화가 없는 수준이라, 뭔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음주에 병원갈때 물어볼 예정이다.

 

...가능하다면 삭센다라도 처방받아서 써볼까 싶은 생각

 

 

 

3) 앞으로의 목표

정확한 숫자를 말할 수는 없지만, 올해까지는 20%정도 감량이 목표였다.

근데 20%는... 슬슬 힘든거 같고, 한 10~15%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선 이번달은 두가지에 제한을 걸었다.

하나. 튀김 금지

둘. 배달 금지 (뭐 먹고싶으면 직접 가서 먹기)

 

물론, 야식 금지는 기본이다.

 

아직까지는 잘 참고 있는데, 과연 9월 끝날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3. 커피챗, 사람 만나기

1)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시점부터 트위터에 개발하는 트친들이 많이 늘었다.

인프런에서 열었던 인프콘 컨퍼런스와 같은 날짜에 했던 출판사 "인사이트" 에서 제공하는 단체 커피챗 (aka. 아웃프콘)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거기서도 추가로 몇몇 개발자 분들을 새로 알게 되었다.

 

2) 휘발성 인연보다는 가늘지만 길게라도!

원래 성격이 사람과 만나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대화를 나누다가 좀 맞는거 같은 분들에게 제의를 해서 정기 커피챗 + 기술 교류를 위한 단체채팅방을 만들었다.

 

지금은 본인 포함 11명 정도 있고, 최대 18~20명정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커피챗 커피챗

커피챗을 몇번 나가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8월에 2분 정도를 만난 정도고, 9월에 한분 더 만날 예정.

서울역에서 커피챗할때 사진. 만나신 분이 알고보니 동갑이라 의외였다 (!)

 

고향인 대구에서 만난 분과의 커피챗.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싶어 아는 지인에게 소개시켜드렸다.

 

 

뭐 말이 커피챗 (= 간단히 커피를 하면서 하는 개발 대화)이지, 사실상 친구/지인 만나서 밥먹고 간단히 노는 정도의 평범한 모임 정도로 대하고 있다.

만나게 되는 분들이 업종이 겹치는 경우가 많지가 않고,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관계보다는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업계 지인을 원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4) 그냥 사람을 많이 만나는 편

애초에 지인들에게 밥 사주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꽤 많은 사람들을 추가로 알게 되고 많이 만난것 같다.

 

전혀 다른 계열의 사람들을 좀 알게 되고 하다보니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드는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5) 정기 모임을 가자! 아니면 만들자!

트위터에서 발견한 회고 모임에 합류해서 회고 다닌지 대충 3개월쯤 된거같다.

튜링의 사과 라는 뚝섬역의 개발자를 위한... 뭐라고 해야하지? 스터디카페? 그런곳에서 매달마자 주기적으로 모여서 회고를 진행한다.

 

당신이 아는 그 "엘런 튜링"의 사과를 의미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단체 채팅방에서도 주기적으로 (일단은 분기별 1회 정도로 생각중이다) 만나서 교류를 해볼까 싶다.

 

 


4. 그 외 이야기

1) 자기계발은 멈출 수 없다.

면접을 위한 공부, 운동, 사람 만나기

다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게임 프로그래머는 "게임 프로그래밍이 재밌어야 오래 할 수 있다."

 

마침, 아는 기획자 지인분이 (요즘은 무려 모 대학교에서 강사로 계신다..) 같이 작업 하자는 제의를 주셔서 열심히 게임 개발 작업중이다.

 

몬스터가 쫒아와요

 

멘탈이 좀 많이 흔들려서 그런건지, 진도가 좀 안나가고 있었는데 추석 전까지 좀 빡빡하게 진행해서 추석 이후에는 본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표...

 

2) 최대한 고립되지 않기

언제나 그랬듯이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고립되고, 고립되면 될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번에도 그런 악성 피드백으로 인해 면접을 와르르 조져먹은 느낌이라, 최대한 사람들을 만나고 밖에 나가고 운동도 하고 해 나갈 예정이다.

 

3) 뜬금없이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바질... 씨앗부터 키우다가 장마 맞고 다 죽어서 모종 사서 키운지 1.5개월차

 

바질과 로즈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바질은 씨앗부터 키우려고 했으나 장마때 비 그대로 맞췄더니 과습으로 인해 다 죽어버렸고, 모종을 사서 새로 심어놨다

아직 먹거나 장식할만한 정도의 상태는 아니지만 한 10월 이후부터는 가능하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로즈마리...

 

죽...여줘...

로즈마리도 파종을 해서 시도했는데

 

5개 -> 4개 -> 3개 -> 2개 순으로 죽어나가다가

딱 하나만 살아남았다.

그마저도 웃자라기만 하고 생장을 하지 않아서 고민하다 결국 식물등까지 사서 쓰고 있다...

 

안 죽었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키우게

 


9월달 목표

 

1. 면접 + 커리어 관련 이야기

1) 면접 피드백 및 앞으로의 목표.

9월 2일에 한군데 면접을 더 봤었다.

거기서 지금 회고를 하는 계기였던 "영혼까지 털리는 상황" 이 펼쳐졌었는데, 적당히 요약을 하면 "기초를 다 까먹은건 아닌가?" 라는 상황인것.

 

물론, 해당 질문들을 다시 복기해보면 대부분 정답이긴 했는데, 면접관에게 피드백 받은 내용 중 "너무 떠시는것 같다" 라는 표현이 나온만큼... 기초가 좀 부족한것 같으니 기초부터 다시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우선은 CS 기초부터 하고, 다시 언리얼 기초, 경력기술서 내용 보충 하는 식으로 해나가지 않을까 싶다.

 

목표는 추석 전까지 다 끝내는것.

 

2) 각종 모임 나가기

튜사콘 (튜링의 사과에서 하는 미니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지식 습득 및 교류를 해나가고자 한다.

 

프로그래머는.. 움직여야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 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걷기라도 꾸준히 하려고 한다.

 

3) 다음 면접은.... 제발....!

총  5번의 면접을 통해 내가 뭐가 부족한지 명확해졌으니까, 다음에는 진짜 실수 안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갈것...

 

4) 우선은 추석전까지는 준비부터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피드백받은것들을 정리해서, 블로그에다가도 추가로 기록해둘 예정이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좀 덜 까먹겠지?

 

2. 개인적인 이야기

1) 다이어트 할거죠?

우선 다음주에 관련 과 진료를 보는데, 그때 "삭센다 처방 받고싶습니다" 하고 처방받고 해볼까 싶다.

식단도 좀 더 타이트하게 짜고, 운동량도 늘리고...

 

그래도 하루에 (스트레칭 빼고) 1시간 가량 하는 중!

 

9월 말에는 스트레칭 빼고 운동시간 70분 이상 찍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2) 그래서 연애는요?

뭔 연애야.....

싶긴 하지만, 솔직히 좀 외롭긴 하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들이대는건 당연히 아니고, 심리적으로 이끌리는 분이 있다면... 좀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생각.

 

지금까지 왜 연애를 못했나 생각해보니, 모 여지인분 왈 "님 제대로 좋아하는사람이 있긴 했어요?" 라고 하시더라...

그걸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맞는거 같더라...

 

그냥 연애하고싶다! 가 많았지, 이사람이 아니면 안돼! 가 있었던적은... 있었나? 싶은 생각

 

이 미련곰탱이야...

아무튼, 일단은 취업부터 하고 고민하자! 가 현재 마인드.

 


회고록 처음 써보는데 뭔가 횡설수설만 한거 같다...

이제 한달마다 한번씩 써봐야지

 

재료 :
냉동 칵테일 새우 26/30 300g / 너무 많이 넣었음. 반으로 줄이고, 잘라서 넣는게 나을듯

마늘 한줌 (대충 150g) - 반은 편썰고, 반은 반만 썰어서 넣음

양파 2개 - 하나는 원형, 하나는 깍뚝썰기 / 1개만 넣어도 충분함

양송이 5개 - 4등분

면-데세코 스파게티나 150g 정도

바질페스토 시판 크게 한숟가락 - 너무 많이넣음 찻숟가락 1개 정도면 충분할듯

페퍼론치노 약간 - 취향차이... 

 

 

 

새우는 꼬리 껍질 및 내장 다 빼서 레몬즙 담군 물에 넣고 대충 30분

 

 

올리브유 적당히 잠길만큼만 넣고 마늘 -> 새우 순으로 넣고 만들었는데..

 

 

 

비주얼은 나쁘지 않으나 내 기준에선 새우향이 너무 쌔서 다음에는 새우 자르고, 새우를 더 익혀서 만들거같음

면이 생각보다 빨리 익어서 감바스 알 하이요가 완성될때쯤부터 면 삶는게 맞을듯함

1. 꾸준히 개인 프로젝트 (언리얼 5 / 최신 따라가기) 진행하기

2. 운동 계속하기

3. DX 11 / 12 공부 계속 하기

4. 기회가 된다면 강연같은거 나가보기

개인작 프로젝트도 있고

Pixel Pipe 프로젝트도 있고...

 

이번 면접때 픽셀파이프 프로젝트 관련해서 질문 들어오길래 음 슬슬 할때가 됐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거 하려면 DX11 / 12 다시 배워야하는데 어디서부터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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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플레이어 캐릭터입니다...

 

언리얼로 2D게임 만들기 중...

 

 

p.s : 오늘의 교훈 - 순수한 APawn으로 플레이어를 구성하면 안 움직이는게 정상이다... (Input Mapping을 안해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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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줄법한데....

 

안만들어주면 직접 만들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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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언리얼 5 만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가 있어서 기록 남길 겸 + 한국어 문서가 전혀 없어서 직접 만들겸 해서 카테고리 하나 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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